서울상공회의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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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내 상공업의 개선·발전과 지역사회 개발, 업계의 의견을 대표하여 국가의 상공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있습니다.

모체는 1884년 설립된 한성상업회의소인데 일제강점기에 해체 되었다가 1946년 조선상공회의소로 재건된 후 1948년 8월 15일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952년 12월 ‘상공회의소법’이 제정·공포된 후 1953년 10월 대한상공회의소 및 24개 지방상공회의소 법인체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 71개의 지방 상공회의소가 있으며

  • 01회원기업의 권익 대변 및 상공업계의 애로 타개
  • 02주요경제현안 및 업계 실태에 관한 조사·연구
  • 03상공업 진흥을 위한 회의·연수·경영상담
  • 04국제통상의 진흥과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 증진
  • 05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 06정부·업계와의 가교 역할
  • 07사무기능의 보급을 위한 국가기술자격검정 실시
  • 08상공업에 관한 공공사업 및 각종 정보 제공
  • 09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수행

최고 의결조직은 정회원인 62인의 대의원과 50인의 특별의원이 의원총회를 구성하며 회장단 11인, 상임의원 38인으로 구성되는 상임위원회가 임시의결 기능을 수행합니다. 기구로는 회장·부회장·감사 등과 사무국 이하에 기능별 부회 7개와 지방상공회의소로 구성된 부회 62개가 있습니다. 경제·업무 협력을 위해 세계 68개국과 의정서를 교환했으며, 아주·대양주 지역 14개국, 중동지역 3개국, 아프리카 지역 5개국, 구주지 역 9개국, 미주지역 8개국 등 모두 39개국에 민간 경제협력위 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부설기구로 한국경제연구센터, 한중 민간경제협의회, 직업교육 훈련사업단, 서울 엔젤 클럽, 한국유통정보센터, 검정사업본부가 있습니다.